G.IAM [Brand New World (브랜드뉴월드)]
일렉트로닉 하우스와 덥스텝 비트가 가미된 곡으로, 후렴구에 반전이 있는 곡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지아이엠이 보여 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추가되어 지아이엠 색깔을 보여준다. "아비데어 (I`ll Be There)". 밝고 신나는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스토리 있는 퍼포먼스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타이틀 곡과 180도 다른,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 할 수 있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 "온리유 (Only You)". 한 번 들으면, 따라 할 수 있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순수한 소년의 첫사랑을 표현한 상큼한 봄에 어울리는 노래. 안무 또한 지아이엠 멤버들이 직접 만들었으며,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