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N [하찮은 고백송]
2014년 결성 이후, 지난 4년간 꾸준히 공연과 음원 발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 EZEN이 2018년 네 번째 싱글 [하찮은 고백송]을 발표한다.
밴드 EZEN은 015B의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맏형 장호일을 중심으로 바닐라 시티 출신의 보컬 HEX(헥스), 그리고 밴드 EZEN의 멤버로서도 프로 연주자로서도 경력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 막내라인 베이스 김현지와 드럼 홍성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신곡 [하찮은 고백송]은 EZEN이 추구하는 장르인 락을 바탕으로 듣기 좋은 팝을 잘 섞어 짝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한 기타 팝이다
[하찮은 고백송]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구애할 때는 모든 것이 오글거리면서도 낭만적이다. 이런 들뜬 상태의 감정을 낭만적인
하와이안 음악 스타일에 녹여낸 이지리스닝의 락/팝뮤직으로 요즘 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번 신곡 [하찮은 고백송]을 통해 밴드 EZEN(이젠)의 오글거리고 로맨틱하고 뻔뻔한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되는대로 사는 게 어때]와 [Clap!]를 시작으로 꾸준히 싱글을 발표하는 EZEN은 올해 2~3장의 싱글을 더 발매하고 공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