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정해'의 첫 번째 싱글 앨범 [New World]
누구나 새로움이 주는 설렘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삶터, 새로운 일터... 그 새로움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새로움이 주는 설렘과 환희는 더욱 크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작곡가 '박정해'는 어렵게 얻어낸 새로운 세상이 주는 설렘과 환희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곡/편곡/연주 : 박정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