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ace Springs' [Don`t Need The Real Thing]
단순하면서도 펑키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네슈빌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캔디스 스프링스. 디지털 선공개 싱글 [Don't Need The Real Thing]
'니나 시몬의 지금시대에 태어났으면 어떤음악을 했을까'하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번 앨범작업은 클래시컬한 튠에 힙합 스윙리듬이 가미된 쿨재즈 사운드, 짙은 소울에 트로피컬한 요소들을 가미한 녹음들을 들려준다.
풍성한 베이스와 분주한 퍼커션과는 거리가 먼 브리지한 댄스홀 비트의 곡으로 스모키한 보컬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