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는 '비버', 그 동안 신나거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준 그였다면 이번엔 사랑꾼으로 다시 돌아왔다. "난 좋아"는 사랑하는 이성에게 어떤 상황에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마음이 변치 않고 "난 좋아"라고 표현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싱부터 작사 · 믹싱까지 '비버'가 했으며, 마스터링은 스털링 사운드의 '제이 프랑코'가 참여했다. 이번 "난 좋아 (I Like It)"의 뮤직비디오는 [24hours Chillin]의 수록곡이었던 "Eyes On You" 뮤직비디오에서 함께한 'RegaFilm (김동현)'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앨범 커버의 사진은 루나 체이서 (Lunarchaser)의 사진작가 '씨에스'와 '솔양'이 맡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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