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희(Yeo Journey)' 2nd single [WINDY CITY]
[PLEASURE]에 이어 3개월만에 돌아온 신곡.
더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안에서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인디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여전희(Yeo Journey)가 지난 4월 [Pleasure]에 이어 싱글 [Windy City]를 발표한다.
프로듀서 Yolodolo-ins가 편곡과 믹스를 맡아 빈티지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편곡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서정적인 분위기의 따뜻한 공간을 구현화하고 그 공간 속에서 여전희(Yeo Journey)는 자조적인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세대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을 건낸다.
'간결한 메세지만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바이브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가장 보통의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타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자신만의 접근으로 고유의 영역을 구축중인 여전희는 오는 11월 발매예정인 EP에서 보다 많은 수록곡을 통해 그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