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이별의 아픔을 처연하게 담아낸 세 번째 싱글.
가을에 어울리는 웜톤의 로우파이 알앤비
지난 봄부터 'Pleasure', 'Windy City' 등 연이은 싱글 발매로 주목을 받고있는 인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여전희의 세 번째 싱글 [6월 30일]이 9월 18일 발매되었다.
전작에서 합을 맞춘 프로듀서 Yolodolo-Ins가 편곡을 맡았고 브라운톤의 빈티지한 로우파이 비트 위에서 여전희는 6월 30일 그날에 본인이 겪은 슬픈 이별의 아픔과 쓸쓸함을 하나씩 꺼내 던져낸다.
여전희(Yeo Journey)는 올 11월 첫 EP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