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송의 대표곡이 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가게가 끝나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가 있다.
“빠빠빠~~~ 다음에 또 만나요“
왠일인지 요즘엔 숍에서 듣기 힘든 노래가 되었다.
장연주는 지금 우리들에게, 가게 문 닫을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가지 않는 손님들로 인해 곤란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클로징 송을 만들었다.
그 노래가 바로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특히 이 곡은 도깨비의 ost “Beautiful”의 작곡가 이승주의 편곡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미를 더 했다는 평이다.
2018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흥얼거리던 당신의 클로징송이 바뀔 시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