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롬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롬팔의 통산 두 번째 앨범!
롬팔 [자닌]
Lomepal [Jeannine]
유럽 힙합 음악의 강국, 프랑스 출신의 래퍼이자 싱어인 롬팔은 오렐상, 로메오 엘비스 등과 함께 현재 프랑스 힙합을 이끄는 아티스트로 호평받고 있다. 롬팔이 2018년 발표한 통산 두 번째 앨범인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 20만장이 넘게 판매되는 한편, 프랑스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는 한편,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로메오 엘비스가 참여한 싱글로 Youtube에서 3천6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곡인 ‘1000°C’을 비롯, 탁월한 사운드와 랩이 돋보이는 곡들로 가득한 작품이다.
오피셜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iXp9xuNi0m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