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ater Beats'는 'Antonio Cuna'의 활동명이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미국 동부의 한 도시에서 자랐으며 뉴욕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스케이트보드의 독특한 문화를 좋아하고 Pharrell과 Timbaland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R&B의 색감을 담은 일렉트로닉 뮤직'이라는 노선을 정하고 곡을 쓰기 시작했다. 'Chance the Rapper', 'Chet Faker'와 투어를 하면서 다수의 싱글 및 리믹스 트랙을 발표하는 동안 그에게 붙은 수식은 '열심히 움직이는 프로듀서'! 'Hayley Kiyoko'가 피처링한 "Glory Days", 'Nicole Millar'와 'Imad Royal'이 피처링한 "Better" 등 아름답고 고풍스런 일렉트로닉 팝 4곡이 수록된 [For The Cold EP]에서 뉴욕이 반한 신예를 체크해보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