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OST Part.1
‘베리굿 (BerryGood)’의 흥겨운 메인 타이틀 “Well come to the BOM” 공개!!!
최근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전개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MBC 판타지 코믹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엄지원, 이유리 주연)에 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BerryGood)'이 메인 타이틀곡 'Well come to the BOM'의 가창에 참여하여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켜주고 있다.
이번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걸크러쉬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밖에 모르는 여자 이봄(엄지원 분)이 대체 불가 1인 2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청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연기대상 배우 이유리 그리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로 드라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엄지원, 두 배우의 특급 캐미와 맹활약은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 더 큰 즐거움을 기대하게 해주고 있다.
이번 OST Part.1 ‘베리굿 (BerryGood)’의 “Well come to the BOM” 은 업템포 리듬의 경쾌한 틴팝 스타일 트랙으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드럼과 신나고 캣치한 보컬 Choping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극중 뒤죽박죽 몸이 바뀌는 시련을 이겨내고 결국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 또한 경쾌한 곡 스타일과 어우러져 “Well Come to the BOM”만의 색다른 미장센을 느끼게 해준다.
가창에 참여한 '베리굿 (BerryGood)'은 최근 음반활동과 MBC 예능프로 “진짜사나이 300”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히 활동 중이며 이번 곡에서도 유니크한 곡 해석력과 세련된 보컬 실력을 보여주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냈다.
또한 이번 곡은 임창정, 시아준수, 에이프릴, 키썸, 치타, 어반자카파, 라붐, 몬스타엑스 등 유명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한 타이비언과 mOnSteR nO.9, 밴드 WEEGO의 리더 김보선이 의기투합하여 프로듀싱해 드라마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손색없이 특색있는 트랙으로 탄생시켜 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