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Henderson, Stanley Turrentine, Joshua Redman 등 여러 색소포니스트들을 초빙해 곡마다 그들의 스타일을 반영하였으며, 세련의 화려함만큼이나 "Soppin' The Biscuit", Redman과 합을 맞춘 "Across the Pond", "April's Fool" 등 담긴 내용들도 하드 밥, 보사노바, 발라드로 꾸려내 아주 다채롭다. 자신의 재능과 더불어 당대 스타 색소포니스트들을 초빙해 완성된 작품으로 특히 하드 밥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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