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스트로프' [마지막 태양]
'Catastrophe' [Dernier soleil]
작곡을 담당하는 '피에르 주앙'과 작가로도 활동 중인 '블랑딘 링켈'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랑스 인디 밴드 '카타스트로프'는 감성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프랑스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6월에 선보인 카타스트로프의 첫 EP [Dernier Soleil]에는 몽환적이면서도 마음 깊이 다가오는 카타스트로프의 독창적인 느낌이 담긴 4곡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