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스트로프' [밤은 여전히 젊다]
'Catastrophe' [La nuit est encore jeune]
작곡을 담당하는 피에르 주앙과 작가로도 활동 중인 블랑딘 링켈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랑스 인디 밴드 '카타스트로프'는 감성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프랑스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1월 19일 발표한 '카타스트로프'의 최신 앨범은 시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그리고 편안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노래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몽환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