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Part. 5 “적재 – 그림 같던 날들” 공개!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 ‘별 보러가자’ 의 주인공 ‘적재’가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Part.5’는 배우 ‘박보검’이 부른 ‘별 보러 가자’ 의 원작자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랑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적재’가 가창자로 나섰다.
그는 최근 발매한 신곡 “타투(TATOO)”에 관한 스트리밍 인증샷을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가수 하성운, 폴킴, 자이언티, 스텔라장, 임한별, 다비치 이해리, 온앤오프 효진, jtbc ‘슈퍼밴드’ 하현상이 유투브와 SNS를 통해 커버 릴레이를 진행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수학여행에서 무대에 오른 준우(옹성우분)의 세레나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여운을 남기고, 오직 둘만 남은 듯한 두 사람의 눈 맞춤과 수빈(김향기분)을 소중히 품에 안은 준우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본격 꽃길 달달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Part.5 , 적재 – 그림 같던 날들’은 기억 한 켠에 자리잡고 있지만 선뜻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는, 두렵지만 반갑기도 한 기억의 조각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곡으로, 그림처럼 떠오르는 아름답지만 아픈 순간들에 대한 화자의 감정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감성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 작곡 실력을 겸비한 ‘적재’가 노래로 참여하고, ‘작은 신의 아이들’, ‘훈남정음’, ‘빙의’ 등 다양한 드라마의 음악을 맡았던 ‘하근영’ 음악감독 팀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