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을 책임질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의 첫 번째 OST '쿵따리 샤바라'가 공개되었다.
오는 7월 15일 아침 7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평일 매일 아침 방송되는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이보미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으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 두 사람이 ‘쿵따리’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MBC 일일 아침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전생에 웬수들' '모두 다 김치'를 연출한 김흥동 PD와 이번 드라마로 첫 데뷔를 하는 김지현 작가가 뭉쳤고, 미국에서 추방당한 이보미 역에는 배우 박시은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한수호 역에는 배우 김호진이 캐스팅됐다. 또 이보희, 이장유, 정규수, 최수린, 명지연 등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중견 배우들도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북돋우고 있다.
이번 앨범은 수많은 OST 수록곡의 작곡은 물론 드라마 음악 감독, 영화 ‘돈크라이마이’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한 이종수 감독이 모두다 쿵따리의 OST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모두 다 쿵따리 OST Part.1- 쿵따리 샤바라'의 가창자로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통해 탁월한 보컬 실력을 입증한 차세대 실력파 보이 그룹 임팩트(IMFACT)가 참여하였다. 임팩트(IMFACT)는 매 앨범 색다른 컨셉으로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보여주는 차세대 실력파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더 알려진 아이돌 보이그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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