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Maz (피터마즈)' [사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9도 끝이 나간다.
모든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모두에게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아니었다 싶다.
그 와중에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 그 상처를 치료해준 사람이 있기에 우리 인생에 선이 그어지고 색이 칠해진다.
추운 겨울 진솔한 담백하다면 담백한, 진솔하다면 진솔한 피터마즈의 노래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해보자.
1. 미운사람
작곡 Willa
편곡 Willa
작사 Peter.Maz
2. 고마운사람
작곡 Roggy
편곡 Roggy
작사 Peter.Maz
all Mix, Master by 30대공기웅
artwork by Peter.Maz and you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