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웅과 이교수는 가끔 낮술을 한다. 평화로운 휴일 친구네 라멘 가게에서 낮술을 하는 이교수와 공기웅. 이교수의 여사친이 이교수의 전여친과 함께 라멘 가게로 왔다. 당황하는 이교수. 그 장면을 본 공기웅은 이교수를 놀릴 생각에 즐거워하다가 결국 노래까지 만들어버렸다. 아무튼 이교수가 다시 자낙스를 꺼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 ....
TRACKS
RELEASES
2020-05-25
그냥해 레코드, 디지탈레코드
CREDITS
Lyrics by 30대 공기웅, 이교수 Composed by 30대 공기웅 Arranged by 30대 공기웅 Recording by 공기웅 @그냥해스튜디오 Mixing by 공기웅 @그냥해 스튜디오 Mastered by 공기웅 @그냥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