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그녀가 만든 사랑의 멜로디 세련된 어쿠스틱 발라드로 돌아온 세번째 싱글 [After The Rain] 발매!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가 세번째 싱글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12월 [기대 (期待)] 이후 약 9개월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 이번 싱글 [After The Rain] 은 '로니프로젝트' 의 성숙되고 섬세한 감정 선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로니프로젝트' 는 이번 싱글에서는 싱어송라이터답게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하였으며,지난 앨범들과는 사뭇 다른 깊이 있는 매력적인 보컬 실력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그대가 보여" 는 사랑 고백의 애절한 가사와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직 기타 한대와 목소리만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피아노, 스트링등의 악기가 드라마틱한 빌드업되어 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아련한 곡 분위기는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절제된 감성의 애잔하게 스며드는 '로니 프로젝트' 의 목소리는 듣는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기타 세션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문동훈' 은 최근 '406호 프로젝트' 의 "나랑 놀자" 란 곡에 참여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이번 싱글에서 인상적인 기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보컬 디렉팅에는 '방민아' 가 참여하여 로니프로젝트의 애절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지난 싱글들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는 이번 '로니프로젝트' 의 싱글 [After The Rain] 에 믹싱과 마스터링은 빈지노, 장혜진, 김반장, 보니,매드클라운등의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이 이루어졌던 스튜디오 Boostknob 의 박경선(a.k.a Flashback) 엔지니어의 손을 거쳐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탄생했다.
가요계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감성을 지켜나갈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사랑과 아픔의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는 싱어송라이터 '로니프로젝트' 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2015년 하반기 '로니프로젝트' 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정규LP를 준비중으로 실력파 세션들과 객원보컬과의 콜라보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싱글들과 신곡들이 새롭게 추가될 완성도 높은 정규앨범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