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외모를 뛰어 넘는 미성의 소유자 Max Schneider의 첫 데뷔 EP 앨범 [The Say Max]
뮤지컬을 시작으로 연기와 음악을 시작한 Max Schneider는 각종 드라마 등에서 단역을 맡아 대중에 가까워졌으며 2010년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 ‘돌체&가바나’의 모델로 마돈나와 함께 캐스팅 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모델과 드라마 외에도 다수의 TV 뮤지컬 영화 등에 참여했는데 뮤지컬의 활동에 특히 많은 관심 가진 것은 그의 음악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였고 드디어 그런 음악에 대한 욕심이 첫 데뷔 앨범으로 실현 되었다. 배우겸 가수의 경우 그 음악적인 테이스트는 희미하기 마련인데 그의 음악에서 그런 법칙은 예외이다. EP 앨범이라 4곡만 들어있지만 4곡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며 완성도면에서 합격점을 줄만큼 좋은 음악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