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반 선생님 (베이비 브라운, Mok)' 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이렇게 우리둘은] 은 사랑스러운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써 사랑하는 사람과 설레었던 때를 떠올리며, 늘 처음처럼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사에 담았다. 경쾌한 퍼커션과 감미로운 기타선율이 잘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곡으로 기타연주에는 유명 기타리스트 '적재' 와 일본인 퍼커션 연주자 'Yamato' 가 연주에 참여했다. 특히, 도입부와 간주에서 흘러나오는 기타솔로연주는 기타리스트 '적재' 가 가진 특유의 섬세한 연주로 잘 표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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