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타고난 재능을 보이는 비트메이커 Mura Masa (무라 마사)!
모던한 사운드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신선하고 독특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들려주는 무라 마사의 데뷔작 [Soundtrack to a Death]
Mura Masa (무라 마사)는 18살의 영국 프로듀서로,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타고난 비트 메이킹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리스너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기타, 피아노,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배우고 밴드활동을 해왔던 그는 힙합에 흥미를 가지고 탁월한 샘플링 센스을 통해 만들어내는 유니크하고 독특한 비트를 들려주고 있다.
2013년 머큐리 상을 수상한 영국의 엄친아 제임스 블레이크와 노르웨이의 일렉트로닉 디제이/프로듀서 캐시미어 캣 등을 샘플링한 그의 곡들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타고 백만명에 가까운 리스너들에게 플레이 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작 [Soundtrack to a Death]는 타고난 재능의 비트 메이커 Mura Masa (무라 마사)의 데뷔작으로, 모던한 사운드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신선하고 독특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