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도 출연하여 강렬한 비트와 랩을 담아낸 자전적 영화의 사운드트랙!
카세르 플로테스(오렐상, 그린지) [코망 쎄 로앙 OST]
Casseurs Flowters(Orelsan, Gringe) [Comment c'est loin]
프랑스의 ‘에미넴’으로 여겨지는 래퍼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기에 영화감독과 배우로도 활동 중인 오렐상은 현대 프랑스 힙합계 최고 스타 중 한명으로 여겨진다. 동료 래퍼인 그린지와 함께 결성한 카세르 플로테스 이름으로 선보인 이 작품은 오렐상과 그린지가 출연한 자전적 음악/코미디 영화인 [코망 세 로앙]의 사운드트랙이다.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개성적인 비트와 랩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 10만장 넘게 팔리는 등 대중적과 음악성을 겸비한 것으로 극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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