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OST PART 5. 꿈에서 – 채민
하루하루 바람 잘날 없는 시댁, 친정일로 고군분투하는 치우(소유진)!!
그녀에게도 꿈같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꿈 같은 날을 기대한다.
[내사랑 치유기] OST “꿈에서”는 눈을 감고 있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기억, 그 기억으로 꿈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따뜻한 감성이 치우(소유진)에게도 스며드는 듯한 곡이다.
특히,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편안한 멜로디가 어울려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한 이번 곡은 깊은 톤으로 마음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지닌 보컬 ‘채민’이 애절한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의 깊은 울림을 극대화시킨다.
꿈같았던, 그리고 꿈만 같은, 헤어나올 수 없는 기억.
그리고 따뜻함과 깊은 톤으로 듣는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채민”의 “꿈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