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야 미안해
내일은 한숨 자고 일어난 오늘의 다른 말이다. 그리고 오늘의 나를 위해 내일의 나에게 많은 것들을 미룬다.
오늘도 내일의 나에게 미안하다는 인사를 전한다.
한번쯤은 내일의 나를 걱정하기 보다 오늘의 나를 위한 선택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 곡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말이다.
윙크차일드태퍼스(Wink Child Tappers)
부산에서 활동하는 7인조 스윙재즈 밴드이다.
일상과 사회에서 찾은 소재에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노래를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