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인 줄 착각했었다 그 속의 난 얼마나 어리석었나"
달고 쓴 사랑을 전하는 작곡가 새봄의 [꿈]
너의 세상엔 바다가 있었다.
별도, 달도, 바람도 있었다.
유난히 하얗고 파랗던 꿈이었다.
황홀하다가 이내 간절해졌다.
아플 줄 모르고 사랑을 했다.
심장이 부서져내렸다.
언제부턴가 행복하면 불안한 버릇이 생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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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내 것인 줄 착각했었다 그 속의 난 얼마나 어리석었나"
달고 쓴 사랑을 전하는 작곡가 새봄의 [꿈] 너의 세상엔 바다가 있었다. 별도, 달도, 바람도 있었다. 유난히 하얗고 파랗던 꿈이었다. 황홀하다가 이내 간절해졌다. 아플 줄 모르고 사랑을 했다. 심장이 부서져내렸다. 언제부턴가 행복하면 불안한 버릇이 생겼다. .... .... TRACKS
RELEASESCREDITSExecutive Produced by 새봄 (saevom)
Music Produced & Directed by 새봄 (saevom) Composed by 새봄 (saevom) Written by 새봄 (saevom) Arranged by 새봄 (saevom) Vocal & Chorus 세라 of Sunday Moon A.guitar 정인영 Recorded by 문기운 @ Early nerds 정인영 @ Paper house Mixed by 정명훈 @ mh_mixworks Mastered by 정명훈 @ mh_mixworks Photographer Nerdy of Sunday Moon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