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의 첫번째 싱글 [너를 그리며]
작곡가 경익, 보컬리스트 손혜림으로 이루어진 팀 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별후 슬픈 감정을 담아낸 곡"너를 그리며"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공감을 얻을수있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싱글 [너를 그리며]는 연인과의 이별 후 혼자 견뎌내야하는 시간들 속에서 하루하루 행복했던 날들을 그리워 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는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작곡가 경익만의 아련한 감성을 담아낸 피아노연주, 보컬 손혜림의 슬픔과 공허한 감성,그 감성들을 더욱 빌드업 시켜준 베이스의 김정후,어쿠스틱 기타 박민혁,일렉기타의 이요한을 비롯해 소울네이션팀의 마스터 윤석종의 프로듀싱을 거쳐 곡의 분위기와 감성이 더욱 잘 표현 되어 많은 대중적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기대를 해본다.
[Thanks to]
첫 음악 스승님이자 음악의 길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끌어주신 윤석종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로 7년이 다 되가는 시간동안 제 성장 과정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봐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해 나갈지 모르는 일 이고 배울것이 아직도 한 참 많이 남아있지만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알려주세요 !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그리고 정말 미숙한 드럼 미디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신 강민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만날때면 곡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주고 힘든 부탁인데도 주저없이 앨범 자켓 제작하는데 말없이 성실하게 도와준 영진이 !! 곡 나오면 마싯는거 마니 사줄게 사랑해! 건반에서 베이스로 전공을 바꾸고 나 보면 장난치기 좋아하고 괴롭히기 좋아하는 것 같지만 받은 부탁만큼은 누구보다 신중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곡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준 정후형 ! 편입한 학교 잘 다니구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대학생활 처음부터 졸업까지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부탁하면 바쁘더라도 달려와주는 민혁이 너 한테는 정말 미안하다..다음에 형 앨범나오면 밥 한번 살게 항상 도와줘서 고맙고 다음 작업도 잘 부탁해! 그리고 정말로 감사한 이요한 선생님 노력덕분에 더욱 안정적이고 좋은 음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학 생활 때부터 졸업할 때 까지 많은 음악적으로 도움을 주신 찬양이형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양이 형께서 녹음을 도와주신 덕분에 녹음한 모든 악기들과 보컬 소리가 깔끔하게 나와서 더욱 퀄리티 높은 음악을 만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기 초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힘들거나 어려운게 있을 때 마다 곁에서 많은 도움을 준 희원이 정말로 고마워!그리고 곡의 제작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민과 연습으로 작업에 열중하고 신경써준 혜림이 ! 정말로 수고많았어!!마지막으로 선생님과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서 제 부족한 곡의 완성도를 높여준 최재진 선생님 !! 정말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