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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우린 마치 시계바늘처럼 서로를 향해 달려가 월화수목금토일까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겹쳐지는 순간은 아주 잠깐이지만 그 순간은 영원히 기억된다. 곡명 : 시계바늘 (feat. 김윤주)
TRACKSRELEASESCREDITSLyrics by Cold Bay Composed by QUIZQUIZ, Cold Bay, Xydo Arranged by QUIZQUIZ Guitar by Do Woo Jin Mix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