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OST Part.5
'DMEANER(디미너) - 내일에 바래다줄게'
‘쌍갑포차’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세자의 정체가 드러나고, 악귀 ‘나인우’의 등장으로 쌍갑포차 내 최대의 위기가 들이닥쳐 포차 3인방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500년을 돌아 만난 연인, 월주를 향한 ‘귀반장’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한 Part.5 ‘DMEANOR(디미너) - 내일에 바래다줄게’가 발매되었다.
Part.5 ‘DMEANOR(디미너) - 내일에 바래다줄게'는 그리움을 담아낸 듯 아련한 통기타 선율과 함께 후반부 더해지는 스트링은 숭고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백 년간 지켜온 사랑처럼 숭고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주 멀리 있어도 시간을 건너 너에게 갈게 운명처럼’이라는 가사는 수백 년간 월주를 그리며 한걸음 뒤에서 월주의 곁을 지켜온 귀반장의 간절함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를 가창한 ‘DMEANOR (디미너)’는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Signhere)’에서 실력을 입증해 대중들에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혔으며, 작년 새 싱글 ‘백스테이지(Backstage)’를 발표해 대중들에게 찬사를 받는 등, 이외에도 ‘너도 인간이니?’, ‘보이스2’, 그리고 이번 ‘쌍갑포차’를 포함한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을 뽐내고 있다.
이에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OST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히트곡을 수차례 작업한 음악감독 ‘개미’의 작곡과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OST 등 차세대 OST 히트곡 메이커로 떠오르는 작곡가 ‘한밤’과 작사가 ‘yoda’의 협업으로 드라마 ‘쌍갑포차’와 완벽히 어우러져 서사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마지막 OST가 탄생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