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 (12DAL) [노래]
여성 듀오 열두달 (12DAL)의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 [노래]가 발매됐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꾸준히 본인들의 음악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열두달 (12DAL)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나율과 예림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보컬레전드로서 꾸준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열두달의 6월 신곡 [노래]는 그들이 평생 해온 것, 평생 불러왔던 노래에 관한 곡이다. 열두달 내내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그룹인 만큼 이번 곡은 더 힘을 실었다. 진심이 있기에 부를 수 있는 노래, 그런 노래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싶은 그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 이 곡은 특별히 피아노과 스트링으로 구성되어 세련되고 웅장한 느낌의 열두달표 새로운 감성 발라드로 더욱 더 진실되고 가슴 울리는 열두달의 빼어난 보컬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