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범키]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현실적인 공감대를 높일 첫OST를 선보인다.
최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평범한 가족의 놀라운 반전 스토리를 펼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범키가 가창한 ‘가족입니다’는2회 엔딩에 삽입되면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곡이다.
첫OST인 ‘가족입니다’는 늘 당연하게 느끼며 잊고 지내온 가족 관계의 소중함과 애틋함을 일깨워주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 참 많이도 울고 웃었네요. 가족이란 이름으로”라는 가사처럼 누구보다도 옆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따뜻한 노래다.
특히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한 범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멋진 하모니를 탄생시켰다.
또 이 곡은 ‘사랑의 불시착’OST 크러쉬 ‘둘만의 세상으로 가’를 작업한 작곡가 동우석과 ‘슬기로운 의사생활’OST 어반자카파의 ‘그대 고운 내 사랑’을 편곡한 신예 작곡가 유정현이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