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소울의 싱글 앨범 [아무 일 없지]
2007년 작곡을 시작한 후 두 번째 곡! 락 비트에 어울리지 않게 가사는 이별을 이야기하고 이별 후 난 잘 지내~ 담담히 잘 있어~ 내 걱정은 마! 슬프지만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며 다음 사랑을 향해 잘 가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M/V에 참여한 여러 뮤지션들이 함께 호흡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드럼 원성일, 기타 박윤철, 베이스 김대현, 피아노 권세린이 참여했다.
■ 크레딧
Producer by 디케이소울
Vocal by 디케이소울
Piano by 권세린
Bass by 김대현
Drum by 원성일
Recording by Crazy Drum Studio
Guitar by 박윤철
Recording by LA Music Studio
Mixing by 디케이소울
Tune by Hong Young Chul
Mastering by Mudasound
Design by Mudasound Ent.
M/V Producer by 이성욱, 디케이소울
M/V Area By Elcafe 양진호 대표님
작사 디케이소울
작곡 디케이소울
편곡 박윤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