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쉬어가도 괜찮아, 리듬에 몸을 맡겨봐
드림팝 싱어송라이터 ‘코넛’의 유니크한 신곡 [오늘도 난 하늘을 봐].
코넛(Conut)의 신곡 ‘오늘도 난 하늘을 봐’는 단순하고 멜로디와 미니멀한 편곡이 어우러진 신스팝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곡 ‘화이트 블러썸’과 ‘I will’ 등으로 함께했던 프로듀서 ‘MOHNO’와 호흡을 맞추었다.
그녀만의 툭툭 내뱉는 특유의 창법과 쿨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지는 에너지가 전해지는 곡이 탄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