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otobooth, 어떤 모습의 누가 되고 싶어?”
H:SEAN(허션)이 세 번째 싱글 [photobooth]로 돌아왔다. 이전의 데뷔 싱글 ‘we-wee’와 두 번째 싱글 ‘callback’이 발랄한 내용의 귀여운 곡이었다면, 이번 곡 ‘photobooth’는 자신과의 대화를 풀어낸 곡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가사에 담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한다.
‘callback’으로 호흡을 맞췄던 같은 팀 ‘WWW’의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 ‘mnrn’과 또 하나의 곡을 완성하였다. 이번 박자감 있는 댄스팝 비트의 믹스는 ‘hwuchineom(후치넘)’의 도움을 받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