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필 때쯤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Digital Single Album '벚꽃이 필 때쯤 생각나는 너란 사람' 런칭!
누구나 벚꽃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타이틀 곡 '벚꽃이 필 때쯤 생각나는 너란 사람'은 벚꽃을 보고 있으면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였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리디아(Lydia)'의 목소리와 조화롭게 들린다.
작사 : 필승불패, 육상희
작곡 : 필승불패, 육상희
편곡 : 필승불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