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프다’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KUSH에게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곡이다. ‘아프다’는Trap 비트 위에 Rock적인 요소와 Alternative한 사운드가 적절하게 녹아 들어가 있는 곡이다.
곡 안에는 그가 과거에는 알지 못하고 놓쳤던 수많은 소중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 그리고 그로 인한 아픔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쩌면 우리의 삶 또한 수많은 후회와 그로 인한 아픔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 누군가들과 이 노래를 함께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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