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OST 거장’ 로코베리, 오왠 이어 로시와 손 잡았다! 달달 보이스 극대화
-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hellip;로시 ‘꽃은 따라서 (Prod. 로코베리)’
- 어쿠스틱 기타에 30인조 오케스트라까지…로시, 아르헨티나의 따뜻한 감성 선사
‘신예 OST퀸’ 로시(Rothy)가 ‘트래블러’ OST 가창에 참여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감성 여행기를 담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 OST Part. 4 ‘꽃은 따라서 (Prod. 로코베리)’가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로시가 가창을 맡은 ‘꽃은 따라서’는 지난 2월 먼저 발표된 part. 2 오왠의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프로듀싱을 맡은 로코베리가 다시 한번 참여해 ‘트래블러’ 감성을 이어나갔다.
로코베리는 여행에서 느낀 그때의 햇살과 바람 등을 ‘꽃은 따라서’에 고스란히 담았고, 어쿠스틱 기타와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협연 그리고 달달한 로시의 음색을 더해 풍성하고 따뜻한 곡을 탄생시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델루나’, ‘낭만닥터 김사부2’ OST뿐만 아니라 신흥 음원 강자 펀치의 데뷔 싱글 ‘밤이 되니까’를 만든 대세 프로듀서 로코베리와 유니크한 보컬의 소유자 로시의 만남은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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