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드라마 OST로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아온 코다브릿지의 새 싱글
“내가 널 어떻게” 발매
담담한 듯 슬픔을 담아내는 보이스의 코다브릿지와
코다브릿지의 메인 프로듀서 카운터펀치,
싱어송라이터 회기동사람들의 서도희가 만나 올 봄 최고의 발라드를 담아냈다.
새 싱글 "내가 널 어떻게" 는 자기 자신 때문에 이별을 하게 된 한 여자가
결국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슬픈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코다브릿지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이뤄내는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이별하며 살고 있지만,
제일 아픈 이별은 아직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아닐까..
사랑했지만 결국 헤어지고 그리워함을 반복하며 오늘도 우리는 또 이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