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신곡 ‘너만 생각해’ 기습 공개
스패니시 기타의 경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곡 선사
글로벌 아티스트 헨리의 신곡 ‘너만 생각해’는 사랑하는 이의 향을 떠올리며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내용으로, 스패니시 기타가 시그니처 사운드로 곡을 이끌어가는 경쾌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특히, 헨리가 직접 연주하는 바이올린이 삽입된 후렴구 드랍 구간이 인상적이며, 감각적인 멜로디에 헨리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해져 헨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곡은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과 뮤직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