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의 '네가 없는 하루'
유난히 쓸쓸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사람도 어느 순간 멀어지고, 마음이 공허 해지는 순간들이 꽤나 많아지는 것 같아요. 또, 마음이 힘들어 위로가 필요한 사람도 많아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조금은 서글픈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노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꼭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