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연남동 패밀리 OST Part.3]
이별 후에 보내는 고단한 하루하루를 위로해주는 낮잠 속에서 깨고 싶지 않은 한 남자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따뜻한 봄날에 비유한 낮잠과 추운 겨울에 비유한 내 마음이 대구를 이루며 곡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추운 나의 계절에”는 “연남동 패밀리”의 음악감독인 작곡가 류원광과 작사가 안영란이 만든 곡으로 이 추운 겨울, 힘든 이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낮잠과 같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해 줄 것이다.
작사: 안영란
작곡: 류원광
편곡: 손연성
Guitar: 김민규
Synth string: 손연성
Synth bass: 손연성
Piano: 손연성
Drum 프로그래밍: 류원광
Mix: 엄찬용 at LEAD SOU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