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년차 독일의 라운지, 누재즈 빅밴드
Club des Belugas!
2년의 시간을 공들여, 모던 클래식 누재즈
마스터피스를 완성하다!
유니크한 베테랑 연주자들과 함께한
유로피안 라운지&누재즈, 11집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는 'Maxim Illion'과 'Kitty The Bill'로 구성된 독일의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로 컨템포러리한 유럽의 누재즈/라운지 스타일에 브라질리언 비트, 50~70년대의 미국 소울 음악 등을 융합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사, 이제는 독일 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대표할 만한 누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로, 실제로 무려 200여 개 이상의 편집음반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벤츠, BMW, 렉서스, 포드, 유니레버 등을 비롯, 한국의 기아 자동차의 TV 광고에도 음악이 삽입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로젝트의 코어인 두 사람 외에도 캘리포니아의 여성 재즈 뮤지션 'Brenda Boykin', 트럼페터 'Reiner Winterschladen', 스웨덴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 'Anna Luca', 런던 출신의 재즈 싱어 'Iain Mackenzie', 'Jojo Effect'의 'Anne Schnell', 뉴욕 출신의 'Dean Bowman', 트럼펫 플레이어 'Thomas Siffling' 등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들도 이 프로젝트에 대거 참여, 'Club Des Belugas'의 사운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본 작 [Strange Things Beyond the Sunny Side]는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의 열한 번째 정규작이다. 18년동안 10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들의 11번째 앨범은 완성하기까지 거진 2년의 시간이 걸렸고 기다린 팬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마스터피스를 들고 나타났다. 본 앨범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Maya Fadeeva, Anna-Luca, Antoine Villoutreix, Ashley Slater 그리고 Iain Mackenzie와 함께 했으며 이들의 유니크한 재능과 모던 클래식 누재즈를 접목시킨 작품들을 프로덕션했다. 유럽에서 누재즈라는 장르를 선도하는 프로젝트인만큼 과하지 않은 스윙 사운드와 아메리칸 블랙 소울로 감칠맛을 냈고, 컨템포러리 유로피안 라운지&재즈로 마무리 지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