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싶으니까]
'예뻐졌다'로 데뷔한 후 '연예할래' '다이내믹 러브' '애쓰지 마요' '괜찮을까' '한 잔만 더 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등 댄스곡과 발라드를 오가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만능 뮤지션 박보람이 '싶으니까'로 컴백한다.
박보람의 신곡 '싶으니까'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기본,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박보람표 댄스곡 흥행' 공식을 이번에도 입증하며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또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 인상적이며 더 주체적으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고 그 바람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기보다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20대 여성의 당당함과 자존감 높은 주인공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절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행복은 나를 사랑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중요한 메시지 역시 전달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