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일년, 그 후]
“European Jazz Trio”, [The Year After]
“마크 반 룬” (피아노) / “프란스 반 더 호벤” (베이스) / “로이 다커스” (드럼)”
“Marc van Roon” (Piano) / “Frans van der Hoeven” (Bass) / “Roy Dackus”(Drum)
익숙한 명곡을 섬세하고 온화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시선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일년, 그 후 (The year after)]로 국내외 재즈 팬들을 찾아온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만의 색깔을 더하되, 듣는 이들이 원곡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 편곡과, 오디오가이의 고음질 사운드는 음악 팬들과 오디오파일(Audiophile)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익숙한 멜로디에서 느낄 수 있는 반가움과 재즈 편곡의 새로움, 상반된 두 가지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