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프로젝트'의 여름의 여름에 의한 여름을 위한 명작 [여름별곡]
벌써 10번째 음반을 향하고 있는 '갈프로젝트'가 10번째 음반을 기념하여 아주 특별하고 엑티비티한 손님을 모셔 왔다.
도저히 본인들로 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10번째에서 인지하여 이번에는 남의 브랜드에 업어 가기로 결정하여 신남의 대명사 '노라조'의 '조빈' 님을 반강제적으로 회유하여 그 희생을 발판으로 메이저 시장에 진입하려는 못난 포부를 품고 있다.
이번에 만약 성공을 하지 못한다면 20부작으로 기획했던 '갈프로젝트'가 50부작으로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이들의 생존으로 시장의 물이 흐려지기 전에 이번 음반을 적당히 들어주는 척을 하여 '갈프로젝트'의 수명을 줄이는 것에 대한 참여를 대중들에게 적극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