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딥블루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최현상의 신곡 '날 울린 당신'은 세련된발라드 감성이 담겨있는 트로트 곡으로 11일 공개 이후 많은 활발한 활동을 계획중 이라고 밝혔다.
'날 울린 당신'은 서정적인 곡으로 한 가정에 가장이 느끼는 감정을 담아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아픔과 그 아픔을 치유 해주는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최현상 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남은인생' 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 '한평만' 곡의 분위기와 달리 따뜻한 음색과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해금 선율을 더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게 그 마음을 위로 해줄 전망이다.
최현상은 전 그룹 '오션' 메인 보컬활동 이후 솔로 활동했고. 그러다 더 음악에 빠지면서 모든 세대가 소통이 가능한 트로트로 전향하여 '한평만' 곡으로 많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현 MBC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정 멤버로 “빠른수긍남, 육아맨”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트로트가수 최현상 이번 신곡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가 된다.
1."날 울린 당신" -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해금'의 슬픈 울림으로 시작되는 '날 울린 당신'은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애절한 멜로디 위에 사랑하는 사람 에게 진심을 전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로, 중간 간주에 아리랑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구슬프게 한다.
2."남은인생" - 직접 작사에 참여한 '남은인생'은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세련된 리듬과 멜로디, 화려한 빅밴드 브라스 편곡으로 듣는 이의 흥을 한껏 고조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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