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티거 (Brown Tigger)' [2020 월간 브라운 1월호]
지난 2019년 여름, 레게씬의 신예로 인정받아
댄스홀 팝 장르의 정규앨범으로 본인의 존재를 알렸던
'브라운티거'가 본인의 회사 “디핀칼즈 레코즈(Dippin’ carls records)”를
설립 후 재미있는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0년은 그가 20대로써 맞이하는 마지막 1년이다.
1년간 “월간 브라운”을 통해 29살의 '브라운티거'가 이야기하고 싶은게
뭔지 함께 느껴보자.
1월호. Imagine the 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