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로 보낸 남자의 마지막 메시지
‘가을이라 그래’를 능가하는 2000년대 상남자 발라드로 돌아온 견우
2006년 ‘내 눈물이 하는 말’, ‘거짓말 하는 법’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견우가 지난 10월 발표한 ‘가을이라 그래’ 이후 더 농도 짙은 상남자 발라드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싱글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낸 남자가 겪는 감정의 극단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2000년대 그 시절 감성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1.니가 떠난 그날부터
작사: Mr.Black
작곡: 견우
편곡: 피아노맨
Piano by 피아노맨(김세정)
Guitar by 윤주식
Drums by 피아노맨(김세정)
Bass by 피아노맨(김세정)
Orchestration by 피아노맨(김세정)
2.니가 떠난 그날부터 (Inst.)
작사: Mr.Black
작곡: 견우
편곡: 피아노맨
Piano by 피아노맨(김세정)
Guitar by 윤주식
Drums by 피아노맨(김세정)
Bass by 피아노맨(김세정)
Orchestration by 피아노맨(김세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