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J-Cera)' [내가 없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가창력을 인정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제이세라가 또 다시 한번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곡은, 제이세라 스타일의 발라드 중 가장 힘을 뺀!
갈수록 더 절제되고 깊어지는 새로운 제이세라의 보이스와 감성을 기대해볼수 있다.
앨범 제작 관련된 모든 부분에?제이세라의 생각과 손길이 담겨있으며,
평소 녹음 시간의 2배의 시간을 녹음하고,
믹스 과정 또한 30번을 수정하며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온 곡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드럼,베이스,기타 등 다른 악기들을 모두 빼고,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극적인 감동을 주기위해 신경 썼다.
이 곡에 대해 재미있게 표현을 해보자면,
뭔가 찌질하게 슬픈 여자가 아닌,
김태희 같이 예쁜 여자가 눈물 한방울 톡 떨어지는 느낌의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년이면 데뷔한지 10주년이 되는 가수 제이세라.
현재는 '세라뮤직' 이란 이름으로 개인제작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만,
차 후, 제이세라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대표곡 '언제나 사랑해','가슴으로 운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혼자 왔어요' 노래들의 인기를 뛰어넘을 만한
불후의 명곡이 나오길 꼭 소망해본다.
다양한 음악 장르 도전과, 음악적으로 계속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창법연구와
끊임없이 노력하는?제이세라의 마인드, 행보, 목소리 등..
또한, 제이세라 그 자체를 지켜봐주고?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