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한 시간만.. 아니 일분만.. 나로 가득 채울 순 없는 걸까?’
숨겨져왔던 보석 같은 보컬, 충격적인 가창력의 보컬 ‘진민호’ 그의 전설적인 발자국이 시작된다. 2018년 큰 인기를 얻은 케이윌 ‘내 생애 아름다운’의 작곡가이자 2011 mbc 대학가요제의 대상 출신이기도 한 진민호는 2014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써도 활발히 활동해 음악 전 분야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음’, ‘이별을 걷는다’등을 발표하며 음악인들이 인정하는 음악인으로 자리매김했던 진민호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신곡 ‘반만’을 발표하며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동안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사랑받아왔던 진민호는 아직 그가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충격적인 고음과 호소력 싶은 가창력을 ‘반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사랑하고 있지만 이전의 사랑을 다 잊지 못하는 그녀에게 그녀의 반만이라도 사랑해달라고 울부짖는 진민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42인조 오케스트라와 드럼의 강수호, 베이스의 최훈, 기타의 적재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어우러져 대곡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진민호의 프로듀서인 최성일과 히트 작사가인 민연재는 송하예의 ‘새 사랑’, 벤의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하은 ‘신용재’,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포맨 ‘못해’, ‘살다가 한번쯤’, 소유X정기고 ‘썸’, 포스트맨 ‘신촌을 못 가’ 등등 셀 수 없는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또한 진민호의 가창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완벽한 보컬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반만 Credit-
Produced by 최성일
Composed by 최성일, 이도형 / Lyrics written by 민연재, 최성일 / Arranged by 최성일, 이도형 /
Drums by 강수호 / Bass by 최훈 / Piano by 배기필 / Guitar by 적재 /
Strings Arranged, Conducted by 최성일 / Strings by 융스트링 /
이준호 @ J-Works Studio /
오성근 (Asst. 오세영) @ T Studio /
Mixed by 조준성 @ W Sound /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Executive Producer - 반만엔터테인먼트 (이도훈)
Stylist - 김수지 (Asst. 이인하)
Hair & Makeup - 김희선
Photographer - 박상무 장기현 김현승 @ 인연스튜디오
Art Design - 민연재
MV Director - 빡s @ 인연스튜디오 .... ....